WTI는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의 가격으로, 브렌트유와 함께 국제 유가의 양대 기준이 됩니다. 유가는 물가(인플레이션)와 기업의 비용 구조에 직접 영향을 주며, 정유·화학·항공 등 업종의 수익성을 좌우합니다. 공급(감산·증산), 수요(경기), 재고 지표에 민감하게 반응해 거시 흐름을 읽는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. 가격 형성 원리와 시장 영향은 WTI 유가 완벽 가이드에서 다룹니다.
이 페이지의 데이터 명세
- 대상: NYMEX WTI 원유 최근월물 선물, 배럴당 달러
- 상단 가격·등락률: 네이버 금융 확정치 (등락률은 직전 거래일 종가 대비)
- 종가 표: Yahoo Finance 일봉(
CL=F) 기준 최근 5거래일. 휴장일은 봉이 없어 표에서 빠짐 - 갱신: 최대 5분 간격. 실시간 체결가 아님
상단 가격과 표의 종가는 이처럼 출처가 달라 미세하게 어긋날 수 있습니다.
여기서 한 가지 짚어 둘 것이 있습니다. WTI는 선물이라 만기가 있고, 최근월물이 만기에 다가가면 다음 월물로 기준이 넘어갑니다. 이때 두 월물의 가격 차이만큼 값이 튀어 보일 수 있는데, 이는 시장이 급변한 것이 아니라 기준 계약이 바뀐 결과입니다. 뉴스에서 말하는 "국제 유가"도 보통 이 최근월물을 가리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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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천연가스 — 같은 에너지지만 계절성과 지역성이 훨씬 강해, 둘을 나란히 보면 에너지 가격 상승이 전반적 수요 때문인지 개별 수급 때문인지 좁혀집니다
- 달러 인덱스 — 원유는 달러로 거래되므로 달러가 강해지면 산유국 외 수요에는 부담으로 작용하는 관계가 있습니다
- 원/달러 환율 — 한국은 원유를 전량 수입하므로, 국내 체감 부담은 유가와 환율을 곱한 값에 가깝습니다
이 페이지에 대해 자주 받는 질문
주유소 기름값과 왜 다른가요? 이 값은 원유 자체의 국제 가격입니다. 국내 판매가에는 환율, 정제 비용, 유통 마진, 유류세가 더해지고 반영에도 2~3주가량 시차가 있습니다.
브렌트유 가격은 없나요? 현재 이 사이트는 WTI만 제공합니다. 두 유종은 방향이 대체로 같지만 지역 수급에 따라 가격 차이(스프레드)가 벌어지기도 합니다.